TV 드라마

'그사이' 이기우父, 사고 죄책감에 자살 선택 했다

입력 2018-01-08 23:32:42
    • 복사완료!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기우의 아버지가 붕괴 사고 죄책감을 못 견디고 자살을 선택한 과거가 밝혀졌다.

8일 방송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서주원(이기우 분)의 과거 회상이 그려졌다.

이강두(이준호 분)와 하문수(원진아 분)의 관계를 걱정하는 하동철(안내상 분)에 하문수는 실망했다. 이강두를 찾아온 하문수는 상만(김강현 분)을 따라 나섰다가 그가 정유진(강한나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돌아섰다. 정유진은 “서주원이 하문수를 좋아하면 어떨 거 같냐. 겁나도 도망가지 마라”고 말했고 이강두는 “도망 갈 거다. 그게 문수한테 더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이강두는 하루아침에 현장에서 잘렸다. 그는 함께 유가족을 찾아 가기 위해 기다리던 하문수의 전화를 거절했다. 이강두는 아버지가 철근 도둑이라며 화풀이 했던 남자를 찾아 사과했고 그는 “친구가 찾아왔었다”며 하문수가 찾아와 이강두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을 말했다. 이를 안 이강두는 하문수를 찾았다.

서주원은 하동철의 가게를 찾았고 과거 붕괴 사고가 있었을 당시 하동철이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와 분개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붕괴사고의 죄책감으로 인해 서주원의 아버지는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