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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가수 길, 서울예대 연극과 학생과 열애설

입력 2018-01-09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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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길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9일 오후 한 매체는 길이 최근 서울예대 연극과 재학생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길은 최근 지인에게 연인을 소개, 공개 데이트도 즐기고 있다는 것. 특히 길의 연인은 칩거 중인 길의 재기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길은 지난해 6월 자신의 BMW 차량을 물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근처에서 중구 회현 119안전센터 앞 도로까지 약 2km를 이동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길은 1999년 허니패밀리 1집 앨범 '남자이야기'로 데뷔, 2002년부터 개리와 함께 리쌍을 결성해 활동했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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