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전 부인과 만남 후 애틋 침대 키스

입력 2018-01-09 2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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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최다니엘이 전부인에게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가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전 부인 도도희(서은우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는 “오빠 비서라면서요. 의외네요”라며 좌윤이를 압박했다. 그러나 좌윤이는 당당하게 “심지어 비서의 집으로 오다니 이쯤 되면 의외가 아니라 운명인거죠”라고 답했다.

이에 도도희는 “사귄지 얼마나 됐어요?”라고 물었고 “나한텐 그게 무기거든요. 알고 지낸 20년, 함께 산 2년”이라며 좌윤이를 자극했다.

또한 도도희는 남치원과 비밀이 없다며 “같이 지내다보면 알게 되요. 오빤 사실 곁을 내준게 아니라 그냥 노력을 했을 뿐이에요. 결국은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이죠. 그래서 내가 노력하면 언젠가는 오빠가 변할 줄 알았어요. 근데 사람 그리 쉽게 바뀌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좌윤이는 “난 상처 투성이 남치원을 절대 포기 안할 겁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도착한 남치원은 도도희에게 “불안해. 날 떠날까봐. 내가 정말 놔줘야 할까봐 두려워”라며 “우리 이제 각자 행복하자”라며 선을 그었다. 또한 남치원과 좌윤이는 집에서 만나 포옹 후 키스하며 침상 위에서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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