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태임의 효녀라이프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이 어머니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초고층 스카이 전망대로 향했다.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감상한 두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고 이태임의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놀랐어요”라며 “피곤이 싹 날아갔죠”라며 감동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식사를 하며 이태임의 어머니는 이태임의 과거를 폭로하기도 했다. 자신을 키울 때 뭐가 힘들었냐는 이태임의 질문에 어머니는 “너가 아기일 때 정말 까탈스러웠어”라며 “밤낮이 바뀌었고 혼자 놀면 되는데 계속 흔들어 줘야 했다”며 과거를 공개해 이태임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태임의 어머니는 이태임이 동생들에게 너무 대장 노릇을 했었다며 동생들의 돈을 빼앗은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이태임의 어머니는 “옛날에는 밝았는데 연예인 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자꾸 생기니까 자꾸 집순이가 되어 가는 것 같았다”며 이태임을 걱정하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이태임은 “육아가 힘든데 꼭 결혼해야 되?”라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이태임의 어머니는 “결혼하니까 너같이 예쁜 딸을 낳았잖아. 힘들 때 윤재 학비도 대주고 맏딸로서 고맙고, 집도 사줬잖아”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태임의 어머니는 이태임이 꼭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어떤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 날 잘 챙겨주는 남자가 좋지 않을까”라는 이태임의 질문에 “남자는 성실해야 되. 니가 사랑하는 남자면 엄마는 괜찮아. 아빠가 이제는 아무나 데려오라고 하잖아. 결혼한다면 아빠가 제일 좋아하실거야”라며 결혼을 부추겼고 인터뷰를 통해서도 “결혼해서 편안하게 사는 모습 보고 싶어요”라는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