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의문의일승’ 윤균상 “정혜성과 인연 아니야” 윤복인에 약속

입력 2018-01-09 2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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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균상이 정혜성과 사이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연출 신경수/극본 이현주)에는 유광미(윤복인 분) 앞에서 진진영(정혜성 분)과의 관계에 발전이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김종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삼은 진진영은 데리러 갔다가 유광미와 마주치게 됐다. 유광미는 진진영을 기다리고 있던 김종삼을 발견하고 “이제는 아주 대놓고 붙어 다니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진진영은 카풀을 할 뿐이라며 유광미를 설득했다.

유광미는 이날 진회장(전노민 분)을 보러 가는 길이었다. 혼자 먼 길을 가는 유광미가 걱정된 진진영은 “뭐 타고 가려고”라며 “그 앞까지 데려다줘?”라고 물었다. 유광미는 지하철을 타고 갈 거라며, 진회장과 처음 지하철에서 만난 러브 스토리를 읊었다.

진진영이 “둘이 운명이라는 이야기를 또 하려고 하냐”는 말에 유광미는 “응, 근데 둘은 운명 아니야”라고 김종삼을 가리켰다. 김종삼은 이에 “네, 저도 분명히 안 됩니다”라고 진진영과 사이에 선을 그었다. 유광미가 떠난 후 이 말이 섭섭했던 진진영은 “뭘 분명히까지 하냐”고 눈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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