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그랜트가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모두 혼외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57)의 현재 여자친구 안나 에버스타인이(35)이 세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에버스타인은 스웨덴 국적읜 TV 프로듀서. 4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바람둥이 휴 그랜트로서는 드문 일.
외신은 "에버스타인의 어머니 수잔이 셋째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며 "손자를 얻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1987년 영화 '프리버리지드'로 데뷔한 영국 출신 휴 그랜트는 그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 힐', '어바웃 어 보이', '러브 액추얼리' 등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휴 그랜트는 앞서 과거 연인 팅란 홍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뒀다. 또한 2013년 안나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서도 두 자녀를 뒀다. 이중 에버스타인의 임신 시기는 타비타와 중첩된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