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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화유기’ 차승원, 대통령 훈장 받는다 “옷 맞춰야 겠네”

입력 2018-01-13 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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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이 대통령 훈장을 받게 됐다.

13일 방송된 tvN ‘화유기’ 5회에는 경성시대 기록필름을 기증하고 대통령 훈장을 받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마왕은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경성시대 기록필름을 박물관에 기증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마비서(이엘 분)는 관장에게 우마왕의 공을 높이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우마왕은 애써 겸손한 척을 했다.

관장이 “빛나는 문화 예술인상 대통령 훈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에 우마왕은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마비서와 함께 박물관을 나서며 “옷을 새로 맞춰야 겠네, 당최 입을 옷이 없어”라며 발까지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마왕과 마비서는 박물관에 들어오는 물건에게 붙은 원귀를 목격하게 됐다. 우마왕은 “아주 지독한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박물관에 있는 물건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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