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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마크 월버그, 약물 스캔들 연루..경찰 조사

입력 2018-01-18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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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크 월버그가 약물 스캔들에 휩싸였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 및 조쉬 더하멜, 프로레슬러 로먼 레인즈가 약물 구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이렇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약 단속국은 체육관 관장 리처드 로드리게스를 마약 투약 및 판매 혐의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그에게 약물을 구매한 사람의 리스트가 적힌 장부가 발겨됐고, 그 중 AAA급 스타 마크 월버그, 조쉬 더하멜, 로먼 레인즈가 포함됐던 것.

로드리게스는 현재 감옥에 있으며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들이 익명을 이용해 약물을 구매하는 방법을 썼다"며 "마크 월버그는 여성의 이름으로, 심지어 다양한 주소로 주문했다"고 증언했다.

외신은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로 추정된다면서 불법 약물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 월버그는 그동안 과거 저지른 인종 차별 및 폭행, 약물 중독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마크 월버그는 16세였던 1988년 흉기를 들고 베트남 출신 탄 람의 집을 습격, 인종 모욕 발언과 폭력을 가했으며, 실명까지 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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