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태리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과 소통했다.
1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김태리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에서는 배우 김태리가 출연했다.
김태리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최근 근황을 밝혔고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했다.
김태리는 드림 박스의 미션으로 자신이 선택한 한 아이의 그림 카드에 편지를 적는 시간을 가졌다. 장문의 편지를 적던 김태리는 “류준열씨도 이렇게 말없이 편지를 썼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는 자신이 쓴 편지를 낭독했고 다음으로 종이접기 미션을 시작했다. 그는 “종이접기나 퍼즐 같은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며 “그래서 5가지 동물을 모두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 하나만 만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종이접기를 하며 김태리는 팬들의 댓글을 읽었고 “정수리 방송”이라는 한 팬의 댓글에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리는 최근 자주 듣는 노래로 혁오밴드와 검정치마의 노래를 꼽았다. 김태리는 미국 페이스북 에 간 일화를 밝혔다. 그는 “신세계였다. 세상이 확장 된 느낌이었다. 오늘 네이버 본사에 들어오면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태리는 “최근 스타일리스트 한 명이 그만 뒀다. 주말이 있는 생활을 즐기고 싶다더라”며 “정신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종이접기로 거북이를 완성했다. 그는 거북이를 선택한 이유로 “느리지만 천천히 꿈을 위해 전진하라는 의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미션을 완성하고 김태리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스티커를 붙이며 릴레이 미션의 다음 주자로 배우 문소리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김태리는 "좋은 취지로 인사 드리고 대화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영화 '리틀 포레스트'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