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니어용 출시와 함께 할인 혜택 제공
[헤럴드POP]시트는 육아필수품이다. 차량 탑승 시 아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의 연령에 맞는 카시트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법제화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유아용 카시트 착용률은 40%대에 머문다.
이에 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카시트로 더 많은 아이들이 카시트를 착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를 출시했다. 폴레드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니어카시트 Ball-FIX 310을 선 출시했다. 런칭 기념으로 25% 할인을 실시하며 구매 시 카시트 보호매트도 증정하고 있다.
3~10세 아이를 위한 부스터 카시트인 Ball-FIX 310은 독창적인 볼가이드와 Active safety headrest를 갖췄다. 볼가이드는 벨트 꼬임으로 인한 상해를 방지하고, 아이의 어깨 위에서 가장 편안한 각도를 스스로 찾는다. 해당 볼가이드는 모든 차종에서 최적의 벨트 위치를 찾아준다.
목 상해 방지를 위해 마련된 Active safety headrest 시스템 역시 폴레드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는 차량 충돌 시 아이의 목이 심하게 꺾이고 상해를 입는 점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폴레드의 헤드레스트는 충돌이 발생하면 충격량에 따라 전방으로 25mm 이동 후, 리바운드 될 때 머리를 안전하게 지탱, 목 꺾임 상해를 방지한다.
이외에도 1~10세 용으로 제작된 유아용 카시트 Y-FIX110도 런칭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8일 코엑스 베이비페어 박람회에 출품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판매를 개시한다. 3월 22일에 열리는 킨텍스 베이비페어 박람회에도 폴레드 카시트가 출품될 예정이다.
사내벤처팀 관계자는 "폴레드는 10년 이상 경력의 자동차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완성한 카시트"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차 충돌시험을 거쳐 개발됐으며 인증치 이상의 가혹도 시험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폴레드 카시트는 유아용품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 수준의 엄격한 기준으로 개발되었다는 점과 아이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