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맨헌트' 측 故 전태수 부고 "하지원, 기자간담회+공식 행사 취소"(공식)

입력 2018-01-22 09:52:16
    • 복사완료!

영화 '맨헌트' 포스터
영화 '맨헌트' 포스터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영화 '맨헌트' 측이 故 전태수의 부고에 기자간담회 일정을 취소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2일 영화 '맨헌트'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하고자 했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하지원의 기자간담회가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맨헌트' 측은 "금일 기자간담회 이후 예정되었던 언론 인터뷰 및 공식 행사 일정 또한 취소되었음을 전달" 드린다고 알렸다. 덧붙여 '맨헌트' 측은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하지원의 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전태수가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故 전태수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태수 씨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비통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습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한 후 충격이나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129번이나 1577-0199, 1588-9191 등의 긴급구조 번호에 연락하고 도움을 받으면 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