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한용이 김명민을 통해 자신의 야욕을 실현하려 했다.
22일 재방영된 MBC 드라마 ‘하얀거탑’(기획 조중현|연출 안판석|극본 이기원)에서는 장준혁(김명민 분)에게 투자하는 민원장(정한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원장은 “싸움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게 힘이야 힘. 그리고 바로 이 돈이 힘이라고”라며 장준혁에게 돈을 건넸다. 장준혁은 “아버님 덕분에 제가 늘 힘을 얻습니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민원장은 “하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명예가 없으면 쓸쓸한 거야. 명예가 있는 놈한테 진짜 돈도 따라오고 권력도 따라오는 거거든. 세상에 공짜 없어. 나도 자네한테 투자하는 거라고. 난 내가 갖지 못하는 것들 자네를 통해서라도 한 번 잡아보고 싶거든”이라며 야욕을 드러냈다.
한편 ‘하얀거탑’은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린 드라마로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를 통해 재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