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추성훈이 111m 번지 점프에 성공했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추성훈과 함께한 아프리카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다음날 있을 111m 번지점프 참가 여부를 따졌다.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자는 김성주의 말에 다들 “점프를 뛰는 사람은 남은 2박을 2인실로 해주자”고 제안했고 운명을 가리기 위한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김성주와 추성훈만 다른 것을 내며 걸렸다. 추성훈은 “김성주가 뛰면 무조건 뛰겠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왜 나한테 무게를 주냐”며 “나는 추성훈이 뛰는 걸 보고 뛰려고 했다”고 좌절했다.
다음날 번지점프를 하러 가며 김성주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점점 가까워져 오는 시간에 김성주는 울다 웃으며 이상행동을 보였고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패키저들에게 “여기서 나눈 대화는 내가 나중에 기억하지 못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례가 다가올수록 김성주와 추성훈은 심란해했다. 추성훈은 차례가 되자 긴장을 감추질 못했고 “UFC 경기보다 떨린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한 번에 뛰어내리며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