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의문의일승’ 전국환, 아들 윤균상 빌미로 장현성 협박

입력 2018-01-23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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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균상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23일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는 이광호(전국환 분)가 자신의 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김종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철기(장현성 분)는 이광호를 찾아가 오동 복집 사건의 유일한 단서가 되어줄 홍마담의 손톱을 내밀었다. 이어 “다 줄테니까 여기서 끝내”라고 윽박을 지르며 “당신이 그러고도 사람이야? 당신 도대체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 김종삼이 당신 아들인 거”라고 말했다.

마침 이광호의 DNA를 채취하기 위해 사무실에 침입했던 김종삼은 몸을 숨기고 있다 이 이야기를 듣고 기겁을 했다. 이에 자리에서 일어나 “아저씨, 무슨 소리야. 누가 아들이라고?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그래도 사무실에 돌아온 김종삼은 마침 사라진 손톱을 찾고 있는 박수칠(김희원 분)과 마주쳤다. 조만석(임현식 분)은 증거물을 마음대로 가져간 두 사람에게 호통을 쳤고, 진진영(정혜성 분)과 박수칠까지 강철기를 몰아세우는 가운데 김종삼은 “다 나 때문이니까 그쯤 하자”라고 사건을 일단락 시켰다. 한편 강철기는 박수칠에게 이광호가 김종삼을 빌미로 자신을 협박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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