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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하얀거탑UHD' 이선균, 김창완 연구 예산 보복에 '분노'

입력 2018-01-23 2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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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선균이 김창완에 반기를 들었다.

23일 재방영된 MBC 드라마 ‘하얀거탑’(기획 조중현|연출 안판석|극본 이기원)에서는 부원장(김창완 분) 눈밖에 난 장준혁(김명민 분), 최도영(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완(이정길 분)은 우용길 부원장에게 “장교수 하는 짓을 보면 참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우용길은 “문제가 심각하면 계열병원 같은 데로 보내버릴 까요? 이과장님 마음 좀 풀리시게?”라고 농담을 가장한 진담을 건넸고, 둘 사이엔 무언의 시선이 오갔다.

부원장의 오진을 잡아낸 최도영은 연구장비 품의가 반려되자 흥분했고, 지난 번 환자 수술 때문이냐 따지는 그에게 부원장은 “자네 평소에 나를 그런 인간으로 봐왔던 건가?”라고 격분했다.

한편 ‘하얀거탑’은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린 드라마로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를 통해 재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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