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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호랭이 측 "회생 신청 맞다‥지인 문제로 17억 채무 발생"(공식)

입력 2018-01-24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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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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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가 17억원에 이르는 채무로 회생 절차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오후 신사동 호랭이가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그쪽에서 상환하지 못해 회생 절차에 이르게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인 간의 문제로 인한 것으로 회사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사동 호랭이가 17억원에 이르는 채무로 회생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신사동 호랭이는 지난해 9월 서울회생법원에 일반회생을 신청했다. 그는 사업상 동업자와의 관계로 인해 빚을 지게 됐으며, 정기적인 수입이 있기 때문에 전액을 변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사동 호랭이는 걸그룹 EXID의 '위아래', 포미닛의 '핫이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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