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7명의 소녀, 오마이걸이 또 해냈다.
24일 방송된 MBC MUSIC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는 이번 주 챔피언송을 거머쥔 오마이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비밀정원'으로 활동하며 데뷔 후 "1009일만의 기적"을 일으키며 첫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그런데 이 소녀들이 또 해냈다. 챔피언송을 달성한 것. 오마이걸은 생각지 못했다는 듯 몹시 놀란 모습을 보였고, 더불어 또 한번의 1위에 신난 모습을 보였다.
아린은 "정말 또 이렇게 1등할 줄 몰랐는데,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미라클 분들 사랑해요."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이번 주 쇼챔에서는 '로비어택'이라는 첫 코너가 소개됐는데, 이는 로비에서 팬과 스타가 만들어내는 작은 팬미팅 이라는 뜻으로 팬들 모르게 스타가 로비를 깜짝 방문하는 것이다.
인피니트는 1년 4개월간 기다려준 인스피릿을 위해 '로비어택'의 첫 주인공이 됐다.
아무것도 모른채 인피니트의 영상을 보며 로비에서 기다리던 팬들은 인피니트를 보고 가슴 벅찬 환호성을 질렀고, 인피니트 또한 팬들에게 화답하듯 열정적으로 "Begin Again"을 불렀다.
그리고 추위에 고생한 팬들을 향해 손난로를 선물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청하, JBJ, 레인즈는 오늘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여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수요일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