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끼줍쇼' 김남주 "말 많은 지진희, 촬영 현장에서 별명이 태욱아줌마"

입력 2018-01-24 23: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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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남주가 지진희의 별명을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남주·지진희와 함께한 궁동편이 그려졌다.

김남주는 저번 방탄소년단 편에서 우연히 벨을 눌러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문을 열어주고 싶었는데 화장을 안 해서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는 “나는 신뢰감 있는 얼굴이라 들어가기 쉬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네로 향하며 지진희는 잘생긴 얼굴로 살면 어떻냐는 질문에 “내 얼굴이라 무감각하다”며 “어릴 때부터 얼굴이 맘에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학부모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말하며 “엊그제 촬영장에 아이 친구들의 엄마들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지진희가 말이 많아서 촬영할 때 심심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김남주는 “극중 강태욱 변호사인데 현장에서 별명이 태욱아줌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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