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新 예능괴물"…'오늘도 스웩' 던밀스, 힙합계 조세호의 등장

입력 2018-01-28 06:50:02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래퍼 던밀스가 반전 매력을 터트리며 신(新) 예능 기대주로 등극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스웩’에서는 진정한 ‘스웩(swag)’이란 무엇일지 답을 찾기 위해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던밀스가 겉보기와 다르게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반전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던밀스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랩 선생님으로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힙합계에서는 이름을 떨치는 천재 래퍼이지만 예능에서는 초보인 만큼 그의 넘치는 의욕이 오히려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던밀스는 방송 초반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정형화된 옛날 예능 진행 방식을 펼치려 했다. 멤버들이 야유를 쏟아내자 그는 “몸 풀리면 바로 적응할 것”이라는 너스레로 시작부터 웃음을 안기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던밀스의 활약은 계속됐다. 김삿갓 문학관을 찾은 던밀스는 감성에 젖은 듯 즉석에서 시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시가 아닌 마치 랩 가사를 만들어내는 듯한 어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도 던밀스의 반전 매력으로 매듭이 지어졌다. 그는 ‘랩행일치’ 미션으로 자신과의 대화를 위해 대화방에 들어갔다. 그는 큰 몸짓에 상반되게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고, 이윽고 갑자기 멤버들이 등장하자 아연실색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오늘도 스웩’의 정호진 PD는 지난 2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던밀스의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정 PD는 “던밀스가 개그맨 뺨칠 정도의 개그감을 갖고 있다. 지금껏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예능 괴물의 탄생이다”라고 밝혔다.

정 PD의 말처럼 이날 첫 방송에서 보여준 던밀스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멤버들의 케미 속 빛을 발한 그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 충분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개에서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웃음을 빵빵 터트릴지 귀추가 쏠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