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②]"10살차 문제NO"'라디오'윤두준♥김소현, 환상의 케미

입력 2018-01-30 0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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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라디오로맨스' 캡처
사진=KBS 2TV '라디오로맨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두준과 김소현이 환상의 티격케미를 선보였다.

29일 KBS 2TV 쌩방 로맨스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극본 전유리)'가 베일을 벗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원조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윤두준과 대세 청춘스타 김소현이 만나는 것만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라디오 로맨스'는 첫방송부터 환상의 티격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살 떨리는 로맨스가 시작될 것임을 예고했다.

윤두준과 김소현의 나이차는 10살. 결코 적지 않은 차이지만 이들은 나이차가 무색할만큼 좋은 그림을 완성해냈다. 까칠한 윤두준에게 적극 어필하는 김소현의 모습은 낯설었지만 낯설지 않게 다가왔고, 의외의 케미는 신선함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모, 인기, 부 모든걸 가졌지만 사실은 모든게 대본으로 만들어진 껍데기뿐인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분)를 자신의 라디오 DJ로 만들어야만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 송그림(김소현 분)은 본격적으로 지수호를 밀착마크하며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드라마 촬영중인 지수호를 찾아가 DJ를 해보면 어떻겠냐고 어필하던 송그림은 지수호가 자신의 이야기조차 들어주지 않자. 촬영 현장의 대역을 도맡았다. 지수호는 그런 송그림을 보고 "송그림 작가님. 왜 자꾸 설쳐대죠? 왜 자꾸 내 앞에서 깔짝대냐고"라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지만 추운 한겨울 얇은 한복을 입고 물 속에 20번 이상 뛰어드는 송그림을 보고 묘한 감정을 표하며 과거의 인연이 있었음을 암시했다.

앞으로도 지수호가 송그림이 맡은 라디오의 DJ가 되기까지 티격케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과거에 엮인 인연으로 또다른 어떤 케미를 완성시켜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라디오 로맨스' 첫방송 이후 윤두준과 김소현의 케미를 걱정하던 눈초리들은 모두 사라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이들의 사랑과 힐링스토리가 궁금해진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로맨스'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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