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29일 오후 11시 방영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비혼라이프를 즐기는 조미령, 김지민, 이태임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미령은 분주히 도시락을 싸는 모습을 보인 후 검도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곳에서 박성민 배우를 만나 자신이 직접 싸 온 맛있는 도시락을 선수들과 함께 나눠먹은 조미령.
이어 박성민은 조미령에게 검도를 가르쳐 주기 시작했고 조미령은 엉거주춤 엉성한 검도실력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민은 어머니의 맞선 제안에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비혼주의"라고 맞서는 김지민에 어머니는 "그래도 기혼 안 되어 봤다"라며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점을 보러 갔고 점술가는 김지민의 신년운세에 "올해 다가오는 사람이 귀인이다"라고 이야기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비행소녀 멤버들의 운세도 보게 됐는데, 점술가는 허지웅의 재물운에 대해서는 금전이 생겼을 때 쉽게 문서를 잡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이어 조미령과 허지웅의 궁합에 대해 물어보는 김지민에게 점술가는 "두 사람이 합이 맞아 댐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얘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어머니와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태임의 비혼라이프가 시작됐다. 잠실 체육관에서 치어리딩 최종 리허설에 나선 이태임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투에도 단번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태임은 문경은 감독을 만나게 됐고 응원을 받은 후 실전 경기에 곧 투입되어 첫 시투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러나 완벽한 치어리딩 공연을 보여줬고 이후 경기까지 승리해 기쁨으로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