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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노미령·김지민·이태임, 삼색 비혼女 일상(종합)

입력 2018-01-30 0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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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비행소녀'캡쳐]
[MBN='비행소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행소녀'에서 노미령, 김지민, 이태민의 각기 다른 세가지 색깔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29일 오후 11시 방영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 비혼라이프를 즐기는 조미령이 검도장에 찾아가 배우 박성민을 만나고 도시락 을 선수들과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미령은 도시락을 맛있게 먹은 후 박성민과 함께 본격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엉거주춤 엉성한 검도실력을 보이던 조미령은 박성민의 당근과 채찍 방식에 "여기저기 다 쳐보지 뭐"라고 대담함을 발휘하기도 했다.

김지민은 어머니와의 비혼라이프를 보여줬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김지민에게 두 사람의 남자 사진을 건네며 본인 스타일은 누구냐고 물어봤고 맞선 얘기를 부담스러워함에도 불구하고 김지민의 어머니는 맞선을 권했고 이에 김지민은 "난 비혼이 좋다"고 맞섰다.

김지민은 어머니와 함께 점을 보러 갔고 김지민의 신년맞이 운세에 대해 점술가는 "올해 다가오는 사람은 귀인이다"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한 순간에 빠져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또한 혼자 살 팔자는 아니라는 말을 들어 어머니와 함께 기뻐하기도 했다. 이어 비행소녀 멤버들의 재물운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허지웅에게 "금전이 생기면 쉽게 문서를 잡지 마라"는 충고를 했고 이에 허지웅은 뜨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린 여자 안 맞는다"는 말에도 충격을 받은 허지웅은 알겠다고 대답하며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조미령과 허지웅의 궁합이 좋다고도 밝혔다. 이어 김지민은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후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서 이태임의 비혼라이프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시작됐다. 농구 경기 당일 이태임은 긴장한 상태로 치어리더들과 함께 했고 경기장으로 바로 출격해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태임은 시투 연습에 나섰는데 던지는 족족 골인을 성공한 후 레이업 슛까지 성공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태임은 경기 전 문경은 감독을 만나 응원도 받은 후 실전 경기에 투입됐다. 생애 첫 도전인 시투, 안타깝게 실패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치어리딩 공연은 완벽히 해내 박수를 받았고 경기까지 승리해 환호로 모든 것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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