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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김진우, 징역 6일···유병재, 징역 7일 선고

입력 2018-02-02 21: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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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진우는 징역 6일, 유병재는 7일을 선고 받았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판결을 받는 피고인 김진우,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판사는 “심리를 모두 마치고 산림실화 사건 판결을 하겠습니다”라며 판결을 예고했다. 피고인 김진우는 처음부터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면서 앞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인 반면 피고인 유병재는 김진우에게 죄를 떠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판사는 “재판부에서는 이러한 부분은 충분히 참작해서 다음과 같이 피고인들에 판결을 선고하겠습니다”라며 김진우 징역 6일, 유병재 징역 7일을 선고했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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