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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얀거탑' 김명민VS이정길, 외과 과장 자리 놓고 암투

입력 2018-02-02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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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리마스터드 방송 캡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명민이 외과 과장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질 않았다.

1일 방송된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에서는 외과 과장 자리를 놓고 암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혁(김명민 분)은 최도영(이선균 분)을 찾아가 과장 자리를 위해 도와달라 부탁했다. 최도영은 “양심까지 속이며 과장되진 말자. 추해보여”라고 말했다. 이에 장준혁은 “너처럼 형제가 줄줄이 의사인 놈들은 모른다. 네 도움 없이도 과장이 될거다”고 분노했다.

다음날 외과 과장을 뽑는 회의에서는 논쟁이 이어졌고 장준혁과 노민국(차인표 분)에 이어 3명의 후보가 올라왔다. 장준혁은 걱정했고 민원장(정한용 분)은 “뒤는 내가 다 맡을테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장준혁은 단골 가게에서 아내 민수정(임성언 분)을 만나고 당황했다. 민수정은 그의 외도를 의심하며 장준혁과 강희재(김보경 분)를 살폈고 두 사람은 마담과 손님으로 선을 그으며 위기를 넘겼다. 집에 돌아온 민수정은 “내가 뭘 도와주면 되는데”라고 물었고 장준혁은 “너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원장은 장준혁에 힘을 주기 위해 뇌물을 전달했고 민수정 또한 선물을 준비해 아내들의 환심을 샀다. 민원장과 유필상, 장준혁은 당선을 예측하며 미리 기뻐했고 설득에 넘어오지 않는 오경환(변희봉 분)에 이주완(이정길 분)은 반전을 준비했다.

한편 MBC ‘하얀거탑 리마스터드’는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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