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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의 만남"…유도 이원희♥탁구 윤지혜, 28일 혼인[화보]

입력 2018-02-05 1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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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와 혼인을 올린다.

5일 이원희와 윤지혜는 오는 2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소식과 함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사랑하는 남편 이원희를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는 윤지혜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밝은 웃음을 짓는 이원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유도 국가대표 경력답게 유도복을 입은 동료선수들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도 눈에 띈다. 이원희와 윤지혜는 지난 2년간 부쩍 가까워졌고 만남의 횟수가 잦아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힌편, 이원희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쟁취했다. 또한 2006년 리스본 월드컵 국제 남자 유도대회,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대회 등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는 용인대학교 교수직을 맡고 있다.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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