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볼륨을 높여요' 이청아, "하루빨리 새 작품 원해" 열정 활활(종합)

입력 2018-02-05 2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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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볼륨을 높여요'캡쳐]
[KBS COOL FM='볼륨을 높여요'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볼륨을 높여요'에서 이청아가 새 작품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활활 불태웠다.

5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쿨 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이청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예원은 이청아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제작진에게 얼마나 이청아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해 이청아를 살짝 당황시키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끊이지 않던 이번 라디오에서, 이청아는 오랜 팬의 메시지를 받고 기뻐하며 꽃받침을 하며 애교스런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오랜 시간 지켜봐 준 팬분들한테는 언제나 감사드린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한 이청아는 계속해서 김예원과 함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악역 연기에 대해서 이청아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갈수록 끌리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정말 나빠지는 것 같다"며 장난 반 진심 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김예원은 이청아에게 "제가 아는 분들 중 연기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는 분 중 한 명이다"고 칭찬했고 이청아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고 쑥스럽게 웃기도 했다.

또한 이청아는 배우에 대한 선입견을 타파하는 코너에서 서로의 야식 취향을 이야기하며 이청아는 "저는 닭발보다는 돼지껍데기다"라며 돼지껍데기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예원은 "청아씨가 책을 정말 많이 보신다. 배우와 책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인데, 책이라는 게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볼륨 가족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청아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밤 열한시'라는 책이 겨울에 잠 안올때 짧게 읽기 좋다"며 추천했다.

이어 이청아는 "이 겨울이 들어가기 전에 빨리 작품에 들어가고 싶다"며 새 작품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됐던 방송은 김예원과 이청아 두 사람의 덕담과 함께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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