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권하겠다”…‘하얀거탑’ 이정길, 외과과장 투표에 신의 한수

입력 2018-02-05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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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정길이 회심의 한수를 뒀다.

5일 MBC 월화드라마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에는 외과과장 선거에서 히든카드를 던지는 이주완(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차기 외과과장을 뽑는 선거가 다가왔다. 본격적인 투표가 시작되기 전 이주완은 기권을 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주완은 “제가 키운 두 사람의 사랑하는 제자 문준혁 교수와 장준혁 교수가 후보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신으로는 노민국 교수를 지지하고 싶지만 제자들을 외면할 수가 없다”라고 기권의 이유를 밝혔다. 호의적인 투표 결과를 기대하고 있던 장준혁(김명민 분)은 투표장을 벗어난 이주완을 보고 당황했다.

우용길(김창완 분)은 오경환(변희봉 분)을 흔든 이주완의 한 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 상황. 개표가 시작되자 외과 안에는 치열한 눈치게임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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