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J.K. 시몬스, 줄리 델피 주연의 '해피 어게인'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해피 어게인'은 각자 다른 상처를 지닌 네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아픔을 극복할 용기를 얻는 감동 드라마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언브로큰', '조이'의 제작진이 뭉친 작품이다.
특히 '위플래쉬'의 플렛처 선생 역으로 2015년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라라랜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J.K. 시몬스와 '비포 선라이즈'에서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비포’ 시리즈를 통해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자리 잡은 줄리 델피의 연기 호흡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인물들의 얼굴이나 표정, 몸짓을 보여주는 대신 주인공들이 타고 있는 차의 이미지를 크롭한 독특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원하고 경쾌한 하와이안 블루 컬러의 배경과 보색을 이루는 노란색의 타이틀은 영화가 제목만큼 행복하고 희망찬 기운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게 하고, ‘어떤 인생이든 ‘터닝 포인트’는 있다!’라는 카피는 영화 속 인물들이 어떤 만남과 순간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힘찬 삶을 살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포스터 속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자동차 이미지는 상처를 지닌 주인공들이 이사를 간 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터닝 포인트’를 맞을 것을 예고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개봉 전부터 알음알음 좋은 영화라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상반기 극장가의 새로운 화제작으로 떠오른 '해피 어게인'은 오는 3월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