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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친절한기사단' 마이크로닷, 국경 넘어선 진짜 우정 '감동'

입력 2018-02-08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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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마이크로닷과 뉴질랜드 친구 브래드, 벤 세 남자의 우정이 감동을 안겼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의 기사가 된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크로닷의 뉴질랜드 친구 브래드와 벤을 에스코트하기로 한 마이크로닷과 윤소희는 친구들을 데리고 빙어 낚시장으로 향했다. 이동하던 중 친구들은 동양인인 마이크로닷에 대한 첫 인상과 함께한 추억, 소중한 존재임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하지만 빙어가 좀처럼 잡히지 않았고 그때 다른 팀에선 빙어를 잡기 시작했고 마이크로닷은 "소희야 가서 물어봐바 어떡하면 잡을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닷과 윤소희가 빙어를 잡은 한 가족의 곁으로 향하자 친구들은 "쟤네가 없는 동안 잡자"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윤소희는 "우와 엄청 많다 너무 신기해요 여기가 스팟인가봐 아닌가?"라며 부러워했고, 마이크로닷은 노하우가 있는지 물었다.

이어 자동 낚싯대를 사용하는 것을 알았고, 윤소희와 마이크로닷에게 한 번 사용해 보라고 권했다. 두 사람은 연이어 빙어 잡기에 성공했고 벤과 브래드는 초조해했다. 마지막으로 빙어를 잡는 사람이 살아있는 빙어를 먹기로 했던 것. 결국 브래드가 당첨됐고 빙어회를 먹는 브래드의 모습이 마이크로닷과 벤은 박장대소했다.

그 시각, 고성희-김영철-이수근 팀은 공항에서 난항을 겪고 있었다. 손님 찾기에 연이어 실패한 것. 그러던 중 홀로 서울에서 3일 여행을 즐기러 왔다는 프랑스 소녀를 만났고, 극적으로 손님 영업에 성공했다.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여행뿐만이 아닌 일, 가족, 공부 등 다양한 삶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리얼한 하루를 MC들이 기사가 되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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