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이성열, 송옥숙 빼돌리려는 이동하에 분노의 주먹

입력 2018-02-07 2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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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성열이 분노의 주먹을 날렸다.

7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는 김행자(송옥숙 분)을 빼돌리려다 실패하는 정근섭(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명조(고병완 분)가 의무과를 방문한 사이 정근섭은 김행자를 휠체어에 실어 몰래 병원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정인정(윤지유 분)이 길명조와 길은정(전미선 분)에게 정근섭이 김행자를 퇴원 시키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쓰러져 누워있던 길은조(표예진 분)에게까지 이 소식이 전해지고 세 사람은 정근섭을 찾아 병원 주차장으로 달음박질 쳤다.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김행자는 무기력하게 정근섭이 이끄는 대로 따르고 있었다.

정근섭은 앞을 막아서는 길은조에게 손찌검까지 하려고 했고, 홍석표(이성열 분)는 보다 못해 사태에 개입했다. 마침 도착한 변부식(이동하 분)은 억지로 김행자의 휠체어를 끌고 가려고 했고 홍석표는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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