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흑기사' 김래원, 불사 존재 됐나···서지혜 '환희+섬뜩' 미소

입력 2018-02-07 2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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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래원이 죽지 않는 존재가 되자 서지혜가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극본 김인영)에서는 죽여도 되살아나는 문수호(김래원 분)에 의구심을 갖는 샤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샤론은 전복 사고에도 살아난 문수호에 "그때도 이상했어 하루만에 멀쩡하게"라며 자신이 은장도로 그의 심장을 찔렀을 때를 회상했다. 생각을 마친 샤론은 "당신 설마 죽지 않는 존재가 된 거야?"라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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