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구구단 미나가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구구단 미나는 최근 헤럴드POP과 만난 자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올해 스무살을 맞이한 소감을 고백했다.
1999년생인 미나는 지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 극단돌 콘셉트를 표방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올해 스무살을 맞이한 미나는 오늘(8일) 오전 재학 중이던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다.
미나는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됐다. 주변에서도 졸업 축하한다고 많이 말씀해주시더라"면서 "스무살이 된 만큼 제 스스로 조금 더 많이 깨달음을 얻고,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면서 내적으로 평화가 유지될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전까지는 제가 웃고 밝은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렸다. 이제는 스무살이 됐으니 조금 더 파워풀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특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스무살답게 걸크러시, '멋쁨'(멋짐+예쁨) 표정을 많이 연습했다"고 웃어 보였다.
구구단은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Act.4 Cait Sith(캐트 시)'를 발표,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 콘셉트를 통해 부츠를 신고 고양이로 분해 당당하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사진=젤리피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