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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오늘(10일) 결방…평창 동계올림픽 생중계 여파

입력 2018-02-10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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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백년손님'이 오늘 결방한다.

10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쇼트트랙과 혼성 컬링 생중계로 인해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은 결방을 확정지었다.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만기 , 박형일 , TK , 한숙희 , 나르샤 , 김재연 , 성대현 , 신유 등이 출연 중이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난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다. 올림픽 개막에 따라 SBS는 일부 프로그램을 결방 혹은 편성 시간을 조정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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