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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달팽이호텔' 김재화 엄마·배우로서 무게감에 눈물.. 이상은 "잘하려고 하지마"

입력 2018-02-13 2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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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호텔 캡처
달팽이호텔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재화가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자 이상은이 위로했다.

13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이상은, 김재화, 송소희 세 사람이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홀로 도맡아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경규는 점검을 위해 주방을 찾았고 백숙에 죽까지 준비하는 성시경에 만족했다. 여섯명은 막걸리와 함께 성시경이 만든 곤드레 나물 등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이경규는 과거 이상은과 방송을 했던 추억을 이야기했고 이상은은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며 “2층에 살았는데 군인이 넘어 올라오기도 했다”고 어디를 가도 알아보는 사람들 탓에 힘들었던 시절을 밝혔다.

이경규는 이상은, 송소희, 김재화에 서로의 첫인상을 물었고 세 사람은 친해졌다고 말했다. 저녁 식사 전 세 사람은 로비에서 대화를 하며 공통 관심사인 여행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화는 “자존감을 찾고 싶었다”며 엄마로서의 무게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병행하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상은은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라며 부담감을 떨치라는 위로를 건넸다.

한편 tvN ‘달팽이 호텔’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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