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괴물들' 이원근X이이경, 설렘 가득 새해 인사

입력 2018-02-16 0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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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빅피처스 제공
리틀빅피처스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괴물들'의 주인공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이원근, 이이경이 메가박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예비 관객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2018년 가장 빛나는 발견 '괴물들'의 주인공 이원근, 이이경이 예비 관객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괴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 하는 소년과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 그리고 그 두 소년 사이에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10대들의 권력과 폭력의 비극을 그린 청춘누아르.

충무로를 이끌어갈 대세 배우 이원근과 이이경의 자기소개로 시작하는 '괴물들' 새해인사 영상은 두 배우의 훈훈한 외모와 심쿵한 인사말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이어서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사랑하고 더 많이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설날을 맞이한 예비 관객들에게 두 배우가 전하는 진심어린 새해인사는 보는 이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며 기분 좋은 2018년의 시작을 알린다.

영화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한 이원근, 이이경은 관객들에게 '괴물들'에 대한 관심의 당부도 잊지 않았다. 가장 찬란해야할 순간, 폭력이라는 어둠을 마주한 10대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괴물들'은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제작영화 지원작으로 선정되며 기획 단계부터 영화계 안팎의 이목을 끈 웰메이드 작품. 영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괴물이 될 수밖에 없는 소년 ‘재영’ 역을 맡은 이원근은 부드러운 미소 속에 감춰진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내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재영’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양훈’ 역을 맡은 이이경은 가해자의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생생하게 옮겨내며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하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다.

괴물 같은 연기력으로 '괴물들'에서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 두 배우는 이번 설을 앞두고 진행된 관객 새해인사에서는 본연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미소로 무장,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드는 인사를 전했다.

설날에 기분 좋은 새해인사를 전한 이원근, 이이경의 '괴물들'은 오는 3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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