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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틱 서룩스와 결혼 2년 반만 이혼

입력 2018-02-16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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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남편 저스틱 서룩스와 이혼했다.

16일(한국시간) AP통신, CNN 등 다수의 외신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가 결혼 2년 반만에 이혼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외신은 애니스톤 부부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 결정은 지난해 말 서로 합의와 사랑 속 이뤄진 것"이라며 "연인 사이는 끝이지만 소중한 우정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 이상 추측을 막기 위해 결별을 발표했다"면서 "우리가 직접 밝히지 않는 내용이 보도된다면 그것은 허위 보도다"라고 힘줘 발표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과 서룩스는 교제한지 4년 만인 지난 2015년 깜짝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연애한지는 7년 만이다. 하지만 이들은 2년 반만에 이혼을 선언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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