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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호텔' 새로운 손님 김광민 등장.. #달팽이투어 #클럽 #규라면 (ft.오락가락) (종합)

입력 2018-02-21 0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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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호텔 캡처
달팽이 호텔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새로운 손님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첫 달팽이 투어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손님들을 위해 아침부터 김밥을 준비했지만 재료를 빼먹는 등 어설픈 솜씨를 보였다. 이어 성시경과 김민정이 나타났고 감기증세를 보이는 김민정에 이경규는 “밤새 네 걱정에 잠을 못잤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조식을 준비했고 김재화에 이어 송소희, 이상은도 내려와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즐겼다.

김재화, 이상은은 이경규, 김민정과 함께 달팽이 투어에 나섰고 산 중턱에 있는 책방으로 가기 위해 아이젠을 차고 등산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산 깊은 곳에 위치한 숲속책방에 도착하고 옛날 책들을 보며 추억에 빠졌다. 네 사람은 이경규가 준비한 김밥 도시락을 맛봤고 이경규는 “이미지 개선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를 하며 이경규는 “여자와 눈을 못 마주치겠다”며 “안되면 안경을 벗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집에서는 아예 안경을 벗고 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공연을 앞둔 송소희는 성시경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송소희는 성시경의 질문에 클럽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남자친구와 해외 클럽을 투어해보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술을 좀 하냐. 소주 한 병 먹냐”고 물었고 송소희는 “이제는 그렇게 못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화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복으로 환복하고 눈밭에서 단아함을 뽐냈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이경규는 룸서비스로 스페셜한 간짜장라면을 준비했지만 메뉴를 잊어버리는 등 실수를 연발했고 성시경은 “오락가락으로 호를 하나 만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은 룸서비스를 받고 감탄했다.

직원 세 사람은 식사 준비를 하던 중 나타난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을 보고 반가워했다. 김광민은 성시경의 초대로 호텔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tvN ‘달팽이 호텔’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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