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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김소현 향해 직진…이쯤 되면 수호천사

입력 2018-02-21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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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두준이 김소현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8회에서는 지수호(윤두준 분)가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호는 송그림(김소현 분)에게 좋아한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진심으로 다가갈 것이라는 다짐도 곁들였다. 이후 지수호는 쓰러진 송그림의 엄마 조애란(김예령 분)를 병원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병실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병원비까지 지불하며 수호천사의 역할을 톡ㅌ고히 했다.

뿐 만 아니라 지수호는 끊임없이 전화와 문자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송그림은 지수호를 알아보지 못했던 상태. 송그림은 제이슨(곽동연 역)을 통해 과거 첫사랑이었던 소년이 바로 지수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송그림은 지수호로부터 안대를 낀 상태에서 만난 우지우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 “그동안 잠은 좀 잘 잤어요? 그때도 잘 못 잤었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지수호는 “아니”라고 답했고 송그림은 “왜 아무 말도 안했어요?”라고 물었다. 지수호는 “너가 날 기억해 주길 바랬어”라며 12년 전 송그림을 따라 갔었다는 사실까지 밝혔다. 또한 “그때부터 날 좋아하고 그랬나? 오버했나”라고 묻는 송그림에게 “오버해도 돼. 맞으니까”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기자를 피해 병실에 숨어든 두 사람. 이때 진태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진태리 목소리가 들리자 지수호는 옷장으로 들어갔다. 이때 지수호는 “진태리 오해하지마”라며 송그림을 안심시켰다.

지수호는 또한 송그림을 향한 애정만큼이나 강렬하게 이강(윤박 분)을 질투했다. 더구나 송그림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있는 이강으로부터 “송그림 좋아해”라는 말을 들은 지수호. 불꽃 튀는 삼각관계가 예고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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