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신곡]"3년만 컴백"…신지수 표 감성 더한 '그대만 있다면'

입력 2018-02-23 18:00:05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 가수 신지수가 명곡 '그대만 있다면'으로 돌아왔다.

23일 오후 6시 신지수는 러브홀릭의 '그대만 있다면'의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EP '20's Party 1' 이후 3년여 만에 컴백하는 신지수는 그간 당초 19일에 컴백하려 했으나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오늘(23일)로 컴백일을 변경했다. 특히 오랜 공백기 동안 '베비카소'(babicass)'라는 이름으로 미술 활동을 겸하기도 했다.

'그대만 있다면'은 신지수가 직접 선곡, 가사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러브홀릭의 멤버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그대만 있다면'은 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모던 락 장르였다면 이번에는 따뜻한 EP 사운드를 중심으로 R&B 장르로 편곡, 신지수만의 보이스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신지수만의 감성으로 '그대만 있다면'을 재해석했다.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독특한 보이스톤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담담하게 말하는 듯한 목소리로 노래해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날 사랑해서 떠난다며 / 눈물 짓던 그대의 말을 믿을 수 없죠 / 하지만 나의 전부였던 / 그대가 힘들어 하기에 잡을 수 없었죠."

"이대로 내 곁에 있어야 해요 / 나를 떠나면 안돼요 / 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앨범 자켓에도 신지수가 직접 참여, 베비카소로 미술 활동을 겸해온 신지수가 직접 그린 그림을 담았다. 이번 리메이크 앨범으로 아티스트 적인 면모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성을 직접 담아낸 것.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신지수가 명곡 '그대만 있다면'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색을 더욱 강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음악과 미술 활동까지 하며 자신만의 아티스트 감성을 표현할 신지수의 올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