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타파' 손준호X이정수, 연기·노래·입담…못 하는 게 없는 브로들(종합)

입력 2018-02-27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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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손준호와 이정수가 남다른 입담으로 깨방정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손준호와 이정수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손준호는 "주안이 아빠로 4, 5년째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주안이 아빠, 김소현 아내로 유명하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익숙지 않았다. 그래서 손호준 씨가 나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주안이 아빠로 불리는 게 좋다. 행복하다"라고 말해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최화정은 "김소현 씨가 연상이지 않냐. 근데 전혀 안 그렇게 보인다"고 말했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뮤지컬 배우로 8살 연상연하 부부다.

손준호는 김소현의 동안 비결에 대해 "김소현 씨가 남편을 잘 만났다며" 셀프 칭찬을 했다. 이에 이정수는 "나는 속 썩이는 사람도 없는데 얼굴이 왜 이러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주안이 동생 계획이 있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손준호는 "늘 고민하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그래도 주안이 동생이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이정수에게 "연애할 때 여자친구한테 다 맞춰주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정수는 "내가 나쁜 남자 같은 면이 있다. 진짜 나빠서 그런 건 아니고 소심해서 말을 잘 못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손준호는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정수는 "미안하다는 말도 잘 못한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그거 짜증난다"라고 말하자 이정수는 "나도 내가 짜증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손준호와 이정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고민하며 독보적인 재치와 센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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