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나 혼자 산다'의 공식 1호 커플이 탄생했다.
27일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두 사람이 한밤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전현무와 한혜진 양 측은 열애설 보도 한시간 반 만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를 빠르게 공식 인정했다.
이에 대중들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뜨겁게 반기고 있다. 그간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한 '썸' 기류를 내뿜으며 진짜 커플 다운 아웅다웅 케미를 선보였기 때문.
지난 2017년 초 두 사람의 썸은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등산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한혜진의 등산에 함께 동참한 전현무는 당시 서로 손을 잡고 등산을 하는 등 묘한 썸 기류를 뿜어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국민썸'에 등극한 한혜진과 전현무는 끊임 없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면서도 친구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부부 같기도 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실제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는 염원 섞인 말을 듣기도 했다.
지난해 6월 한혜진이 야구선수 차우찬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전현무와의 썸은 사그라드는 듯 했지만 그해 11월 결별을 하면서 이후 본격적인 썸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두 사람이 '나 혼자 산다'에서 커플 화보를 촬영했던 것이 다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당시 한혜진은 전현무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말했고, 전현무도 "이성을 떠나 한혜진과 잘 된다면 연애는 하지 말고 바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최고의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1호 커플이 된 전현무와 한혜진에 많은 시청자들과 대중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