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하룻밤만재워줘' 이상민 울린 마르따 가족, 한국으로 초대

입력 2018-02-27 2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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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감동을 안겼던 마르따 패밀리가 한국을 찾아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탈리아 친구들을 초대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공항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렸고, “저를 재워주셨던 분들을 초청해서 저희 집에서 재워드리려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에서 김종민과 이상민을 재워줬던 기적의 집, 마르따 가족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것.

마르따는 쌍둥이 언니 줄리아가 있었고, 7개월 만에 태어난 쌍둥이는 아픔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줄리아는 소아마비, 마르따는 1kg으로 태어나 또래 친구보다 작고 말라 우울증을 겪었던 것. 하지만 쌍둥이는 빅뱅의 음악을 접하며 점차 마음의 문을 열었고 밝아졌다. 줄리아가 부르는 빅뱅의 ‘IF YOU’를 듣고 이상민은 눈물을 보였었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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