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①]'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한층 깊어진 공조 케미와 ♥

입력 2018-03-01 06:45:00
    • 복사완료!

사진=문전사·에이스토리 제공
사진=문전사·에이스토리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권상우와 최강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조케미와 애정으로 시즌2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8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유영은)에서는 하완승(권상우 분)과 유설옥(최강희 분)이 결혼사기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부터 '추리의 여왕 시즌2'는 권상우와 최강희의 로맨스가 시작됨을 알림은 물론 살인사건도 함께 파헤치면서 로맨스와 추리군단의 컴백을 완벽히 한 화에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혼 후 돌싱이 된 유설옥은 경찰이 되기 위해 시험을 보고 하완승을 향한 마음을 키워나갔다. 하완승 또한 유설옥을 좋아하지만 쑥맥인 탓에 설옥을 위한 반지를 사놓고도 주지 못하고, 잔뜩 술에 취해 서로 반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입을 씼었다고 오해하게 된 두 사람은 티격태격 다툼을 이어나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설레임을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또한 이 둘은 완벽한 공조 케미를 선사하며 범인을 잡아내기도 했다. 결혼사기조직을 찾아낸 하완승과 유설옥은 완벽히 역할을 분담해 계획을 세웠다. 기꺼이 적진에 뛰어들어 예비 신부 역을 유설옥이 하게된 것. 결혼식에서 반지를 끼기 직전. 하완승은 "이 결혼 무효야!"라며 강력하게 등장했고 이상함을 눈치챈 조직은 모두 도망가거나 유설옥을 붙잡고 버텼다. 하지만 하완승과의 빈틈 없는 케미로 우여곡절 끝에 사기단을 체포해내며 여전한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줬다.

권상우와 최강희는 모두 지난 27일 열렸던 제작발표회에서 서로가 서로의 역이 아닌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상파 드라마 최초 주연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추리의 여왕 시즌2'를 맞이하게 됐다는 이들은 1화만 방송했을 뿐인데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1' 때보다 더 끈끈해진 케미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앞으로 급물살을 타게 될 권상우와 최강희의 로맨스. 그리고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생활밀착형 범죄를 완벽하게 해결해나가면서 얻게 될 희열에 시청자들은 다시 만난 '추리의 여왕'을 향한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