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주간아이돌' 데이식스X엔플라잉 예능적응기 "하얗게 불태웠다"

입력 2018-03-01 06:50:08
    • 복사완료!

MBC every1 '주간아이돌' 제공
MBC every1 '주간아이돌'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데이식스와 엔플라잉이 사력을 다해 예능감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엔플라잉과 데이식스가 주간아이돌을 찾아 사력을 다한 예능적응기를 보였다.

먼저 등장한 데이식스는 "월화수목금요일까지는 저희가 책임지고 토요일은 팬들과 함께, 일요일은 휴무라는 뜻의 팀명이다."라며 팀을 소개했다. 그리고 정형돈은 "데이식스가 주간아이돌 첫 출연이라 긴장했을 듯 해서 또 다른 출연자들을 모셨습니다."라며 엔플라잉을 소개했다.

거의 2년만에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엔플라잉은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감자'에 걸맞는 감자를 MC들에게 선물했다.

현재 데이식스는 JYP에 엔플라잉은 FNC에 소속되어 있는데, 소속사 히트곡이 많은 만큼 이들은 히트곡 대결을 펼쳤다. 엔플라잉은 AOA의 심쿵해, FT Island의 사랑앓이, 바래를 열창했고, 이에 맞서는 데이식스도 god의 촛불하나, 트와이스의 Heart Shaker, 갓세븐의 You are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동물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모든 멤버들이 남성인만큼 MC 도니 코니의 호응을 끌어내는데 다소 힘든 여정이 펼쳐지기도 웃픈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엔플라잉 재현은 특별한 개인기를 선보였고, 입술을 활용해 다각형을 만들었다. 삼각형, 사각형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으나, 데프콘이 "팔각형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예능감은 멈추지 않았고, 눈썹으로 90도 각도를 만드는 것을 성공시키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데이식스 도운은 관절을 활용한 '가시나'춤을 선보이며 정현돈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데이식스와 엔플라잉은 자신들을 하얗게 불태우며 최선을 다해 예능적응기를 완수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