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색 명품이 총출동해 추리단의 눈길을 끌었다.
2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 mbc '랭킹쇼 1 2 3'에서는 '명품 가격높은 순으로 줄을 세우라'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박미선,신봉선,홍진호,김도균,황재근,춘자,유승우가 명품가격 줄세우기 추리단으로 출연했지만,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故 김광석의 기타, 이파니의 코스프레 의상, 명품 산삼, 댄싱로봇, 수제화 장인 등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추리단, 특히 박미선과 신봉선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미선과 신봉선은 방송 내내 날카로운 가격 추정을 위해 질문들을 쏟아내고, 가격을 추리하였다. 하지만 1,2차 줄세우기 모두 실패해 상품은 도전자들에게 돌아가고 말았다.
결과는 '신비의 산삼'이 8천만원으로 가장 고가였고, 의외로 수제화가 생각보다 저렴했고, 이파니의 코스튬 의상이 가격이 높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이파니의 코스튬 의상의 원가에만 신경쓰다보니 줄세우기에 실패한거 같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가장 저렴한 가격은 댄싱 로봇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