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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우리가 남이가' 황교익X안민석 의원, 뜻 밖의 톰과제리 케미

입력 2018-03-06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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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방송 캡처
우리가 남이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황교익과 안민석 의원이 뜻 밖의 케미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안민석 국회의원이 소통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소통맨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민석 국회의원이 등장했다. 안민석 의원은 SNS 관련해 “관종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악플에 대해 “밖에서 20~30명, 많게는 200~300명의 사람들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댓글 정도는 괜찮다”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직접 공수해 온 재료들을 공개했다. 그중 살아있는 송어 2마리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본격적으로 김치 메밀전병을 만들기 시작하며 안민석 의원은 MC들에 공격을 받아 당황했고 “급하게 배운 거 같다”는 전현무의 말에 주머니에 넣어뒀던 레시피를 꺼내 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안민석 의원은 전병을 만들며 어설픈 솜씨를 보였고 불안해하는 황교익에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한다”며 레시피를 맹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첫 메밀전병을 망치고 결국 황교익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요리를 성공시켰다. 이어 안민석 의원은 자신감을 보였던 궁중 달걀말이에 이어 곤달비 쌈밥을 준비했다.

송어 회 무침을 위해 안민석 의원은 살아있는 송어를 직접 손질했고 메뉴를 고른 이유에 대해서 “그분이 해외에서 생활할 때 송어를 즐겨드셨다”고 말했다. 요리를 완성한 안민석 의원은 소통 도시락의 주인공이 유시민 작가라고 밝혔다. 그는 “떨어져 있지만 뜻은 같다고 생각한다”며 유시민 작가가 정치계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랐다. 멤버들은 안민석 의원이 준비한 소통 도시락을 유시민 작가에 전달했다.

한편 ‘우리가 남이가’는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 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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