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박하나·왕빛나 격렬 몸싸움

입력 2018-03-08 2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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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하나와 왕빛나의 갈등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갈등을 빚는 홍세연(박하나 분)과 은경혜(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연의 상사는 “그것도 오늘 같은 날 매장 앞에서? 미쳤어? 제정신이야?”라고 몰아세웠다. 홍세연과 은경혜가 몸싸움을 벌였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던 것. 함께 있던 홍필목(이한위 분)은 “내가 같이 들어가서 얘기해주마 네 잘못 하나도 없다고”라고 말했지만 홍세연은 “걱정마 이따 집에서 봐 아빠”라고 말렸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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