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기웅이 박진희에게 분노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강인호(박기웅 분)가 금나라(정은채 분)를 돕는 최자혜(박진희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자혜는 금나라의 퇴원을 도왔다. 이에 금나라는 “괜찮아요. 제가 해도 되는데”라며 미안해 했고 최자혜는 “앉아 있어. 내가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야”라며 금나라를 도왔다.
금나라는 “괜히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때 강인호가 나타나 최자혜를 경계하며 “당신 뭐야?”라고 몰아세웠다.
금나라는 “이런 무례가 어딨어”라며 강인호를 막았고 강인호는 “내가 왔으니까 돌아가세요”라며 최자혜를 밀어냈다.
금나라는 강인호에게 “당신이야 말로 가줘”라며 말렸지만 강인호는 “나가주세요! 네!”라며 분노했다.
최자혜는 미소 띤 얼굴로 “그러죠”라고 답했다. 이에 금나라는 “아니에요 언니 그럴 필요 없어요”라며 강인호에게 “나 오늘 최변호사님이랑 갈 거니까 당신 혼자가”라며 강인호를 밀어냈다.
최자혜는 “그럴 필요없어. 나도 바쁜데 여기까지 온 거야. 이제 안심하고 맡길 사람이 왔는데 나야 편하지”라며“ 당분간 출근은 하지마. 명령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인호는 “당분간이 아닐 겁니다. 더불어 앞으로 우리 가족과 영원히 마주치지 않길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최자혜를 차갑게 대했다.
이에 최자혜는 병실을 나갔고 금나라는 최자혜를 따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