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시어부' 첫 민물에서 슈퍼 송어X향어 히트… 마이크로닷 슈퍼뱃지 획득 (종합)

입력 2018-03-09 00:33:35
    • 복사완료!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마이크로닷과 이경규가 민물 낚시에서 슈퍼 송어와 향어 히트를 치며 황금배지를 획득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첫 민물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도시어부들은 송어낚시에 나섰다. 이덕화는 자신의 주전공인 민물 낚시에 기뻐했고 이경규는 촬영 준비를 하는 제작진의 어수선함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 프로는 마이크로닷에게 “수심이 좋아서 조용하면 여기서 입질이 오겠다”고 말했다.

두 시간 만에 마이크로닷은 초강력 입질을 느꼈다. 강한 힘에 마이크로닷은 당황했고 이경규는 “이 꼴은 못본다”며 줄을 자르겠다고 나서 폭소케 했다. 마이크로닷은 59cm의 초대형 슈퍼 송어를 획득했다.

김풍은 “낚시의 재미가 궁금해서 출연했다”며 자신 같은 초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지금 친절하게 설명할 분위기냐”고 말했고 김풍은 “이래서 낚시인들은 성격 안 좋다고 오해를 하는 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오후 낚시를 시작했다. 시작과 동시에 이덕화는 낚싯줄의 엉켜 묶여있던 송어를 어부지리로 건져올렸고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방생해주었다. 이경규는 자신의 낚싯대에서 고기가 나오지 않는다면 알몸으로 구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민물 신생아 김풍은 메기를 낚았고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이경규는 연속으로 향어를 낚으며 어복 황제로 부활했다. 특히 두 번째 낚은 고기는 45cm로 황금배지 기준에 도달했다.

도시어부들은 송어구이와 찜으로 식사를 즐겼다. 이날 황금배지는 오전, 59cm 송어를 낚은 마이크로닷과 오후에 45cm 향어를 낚은 이경규가 받았다. 이어 황금배지 5개 이상을 모은 마이크로닷은 슈퍼배지를 받은 소감으로 “형님들을 뉴질랜드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로 함께 떠날 게스트로는 배우 주진모가 깜짝 등장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