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한채아가 차세찌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8일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채아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채아 측은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1년의 공개연애를 끝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에 대중들의 관심은 차세찌에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범근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인 사실이 눈길을 끈다. 1986년 생인 33세인 차세찌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7세인 한채아와 4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차세찌의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지만 차범근과 차두리가 운동선수인 만큼 차세찌 역시 운동 관련 일에 근무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이한 이름 또한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이는 차범근이 셋째 이름을 편하게 부르고 싶어 차세찌라고 지었다고.
한편, 한채아는 차세찌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